(예전 글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1월 이후의 업데이트입니다.. 베스트 5에서 점점 추가되고 있어요.. ^^)
최근 잠시 백수생활을 하면서 각종 드라마를 섭렵하다 보니
결국 일드에 까지 이르렀다
사실 그동안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아나토미 같은.. 에피소드가 백개도 넘는 미드의 부담감때문에
일드는 엄두도 못내고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데...
잘생긴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영화 '히어로'를 보고서
그 만화같은 설정과 일본 특유의 유머 + 스토리 흡입력에 반해 즉각! 일드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본 일드중 추천할 만한 것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의 싱글 직장여성이라 얼라들-고딩-이 나오는건 별로 재미없더라구요..ㅋㅋ 글구.. 저는 재밌고 로맨틱한 내용을 조아한답니다.. 슬픈건 시러요..)
1. 노다메 칸타빌레 ; 코믹 + 로맨스 + 성장
누군가 일드중 딱 하나만 보겠다면 반드시, 노다메가 추천 1순위임은 두말할 것이 없다~~~~
정말 그 재미있는 일드 특유의 설정과 대사, 그리고 소재의 짜임성...게다가 잘생긴 훈남주인공까지~
아아.. 정말 사랑스럽고 너무나 재밌는 드라마...
남자 주인공 완전 잘생겼고(보통 일본드라마에서 나오듯 힘없게 생기지 않아 더 좋다는~!),
노다메로 나오는 우에노 쥬리인가..너무 귀엽고..
지휘자로 나오는 요 아저씨가 쵝오~~우낀다.. 외국인스러운 대사처리..정말 짱이다..ㅋㅋ
그리구..클래식을 약간만 안다면 정말 보는 내내 행복한 드라마..
내용은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노다메와 지휘전공의 왕자님의 성장 스토리...
정말 최고닷
최근 팬들의 성원으로 1월 4일과 5일, 일본에서 노다메 스페셜이 방송되었다. (오늘 봐야징~ ^^)
내가 그토록 조아했던 '메리대구 공방전'이 노다메의 아류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슬푸다..흑
2. 히어로 ; 법정드라마 + 살짝 로맨스 + 코믹
기무라 타쿠야가 검사로 나오는 히어로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너무 많아..몇년만에 뜬금 스페셜 버전이 나오고, 그 후 6년만에 다시 영화가 나왔다..
작년에 나온 영화(극장판 히어로)는 한국 특집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에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이병헌도 나온다..ㅋ
사실 기무라 타쿠야는 너무 잘생겨서 드라마를 보기 전에는 싫어했는데,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내용은 틀에박힌 사람들만 있는 검사실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검사 기무라 타쿠야가 등장하여 약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정의를 파헤친다는 내용.
매 회마다 다른 에피가 펼쳐져 흥미롭다
영화는 드라마의 축약판이 아니라 새로운 에피소드로, 드라마와 연결되지만 영화만 봐도 무리없다
3. 프라이드 ; 스포츠 + 로맨스
역시 기무라 타쿠야가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여주인공 다케우치 유코가 너어무~ 이뿌다..
이 드라마는 국내 트렌디 드라마를 조아하는 분께는 특히 강추하는데(사실 장르는 좀 다르지만 히어로보다 훨~~씬~~ 좋다!),
그 이유는 일드를 몇편 보다보면 일본 남자들이 정말 박력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일본 아줌마들이 왜 그렇게 욘사마와 한류 남자 배우들에게 열광하는지 이해가 되더라니깐...요건 밑에 얘기할 호타루의 빛을 보면 바로 느끼게 된다)
이 프라이드라는 드라마는 운동선수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약간 한국드라마 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멋지고 잘생긴 남자들의 터푸함과 남성다움을 느낄 수 있다~~~~!!! 꺄악 ^^
아이스하키 전혀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우리나라 아이스하키 경기에 가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끼게 해 주었다. ㅋㅋ
보는 내내 몰입하여 가슴아파하고 행복해 했던 드라마..
요건 이 드라마의 백미~ 단 한장면 나오는 러브씬인데(요새 우리나라 드라마와는 달리 전혀..야하지 않다 -_-;) 아주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단연코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장면으로 꼽고 싶다~!!!
4. 호타루의 빛 ; 코믹 + 로맨스 + 직장생활
평소 직장에서는 요렇게 이쁘고 참한 여인네가
집에서는 요렇게~~ 츄리닝바람에 늘어진 티셔츠에, 머리 질끈 묶고 집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귀찮음녀로 변신한다. ㅋㅋ 그래서 별명은 사랑은 포기한 채 감정이 매말랐다하여 '건어물녀'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어라, 딱 나네~'라는 몰입을 강력하게 느끼게 해 준 드라마
건어물녀가 너어무~~~ 귀엽고, 내용도 재밌다
그치만 위에 프라이드편에서 얘기한 것 처럼 남자들이 좀 너무 답답한 편이다. ㅋ
암튼 얼핏 기억하기로 일본판 삼순이라고도 본 것 같기도 하다..
참고로 호타루는 반딫불이라는 뜻. ^^
5. 쿠로사기 ; 사건해결(?)
이렇게 잘생긴 꽃미남 주인공이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후 동생과 엄마를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하여 이세상에 혼자 남겨진다. 그 후 주인공은 사기꾼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다가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는 사기꾼인 '쿠로사기'가 된다.
매 회 다양하고 기발한 사기수법이 나오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이들을 또 사기치는 방법이 흥미진진하다.
보통의 일드처럼 코믹한 부분은 거의 나오지 않아 약간 진지한 드라마.
그치만 스토리가 최고이므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그 외 봤지만 재미없었던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 - 왕따 여학생을 킹카 남학생이(고딩) 변신시켜준다는 내용인데 너무 고등학교 얘기라 나에게는 재미없었다
너는 펫 - 감정이 메마른 초킹카 직장여성이 꽃미남 애완동물을 키우며 사랑을 알게 된다는 내용. 2회까지 봤는데 좀 생경한 내용이어 그런지 몰입이 쉽지 않았다.
결혼 못하는 남자 - 히어로에 나오는 검사 중 한명이 주인공인데, 30대 왕재수 싱글남이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 내용 전개가 너무 느려서 주인공을 조아하지만 2회 이상 봐줄 수 없었다
--->>> 이거 정정합니다... 댓글 다셨던 분들이 이거 재미없다는 것에 동감못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전개가 좀 느리기는 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주는 재미가 크네요.. 재밌게 봤어요.. ^^ 추천 드라마로 다시 옮깁니다.. ㅋㅋ
앞으로 볼 예정인 드라마;
추천을 받았지만 내용은 검증되지 않았다 - 엔진, 런치의 여왕,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건 좀 슬프다 하던데..흠..), 퍼스트키스, 언페어, 트릭, 꽃보다 남자 등 너무 많다.. 언제 다 보지..ㅋ
--------------
6. 아네고 ; 직장여성의 일과 사랑
첫번째 글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일드중에 '아네고'라는 드라마를 봤다.
직장 여성이라면 공감할 거라는 추천의 글에 끌려서.. ^^
32살의 아네고(누님 이라는 뜻으로 아줌마와 아가씨 중간쯤에 해당되는 애칭~)는 단순한 사무직을 하는 직장여성이지만 회사의 모든 고민상담과 해결사 역할을 하며 공기와 같은 존재로 살아간다.
10살 연하 꽃미남(사진)과 '운명적 만남'의 불륜남이 등장하고.. 거기에 꼭 결혼하겠다는 일념하에 만난 엘리트 맞선남까지..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내 글의 제목처럼 '30대 싱글 직장여성'이 공감할 만한 내용.
직장과 일에 익숙하지만 결혼에 압박받아 사랑이 없어도 결혼해 볼까..하는 고민을 하는 30대 초반 미혼여성 스토리..
거기에 덤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제도가 있는 정직원과 파견직(혹은 계약직) 사원에 대한 것, 그리고 직장내 남녀 직원의 차이.. 등
많이 공감하고 많이 느꼈던 드라마~~ 그리고 재밌는 드라마 ^^
굳이 우리나라 드라마와 비슷한 걸 찾는다면 '달자의 봄'이라고 하던데 ㅋㅋ
아네고가 먼저 나왔으므로 달자의 봄이 따라쟁이인듯~
7. 결혼 못하는 남자 ; 40살 독특한 성격을 가진 남자의 사랑이야기
요 드라마를 위에 처음 글 쓸 때 재미없다..에 넣었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완전 화내셨던(!! ^^) ..
다시 보니 재미있네.. 주인공이 초훈남이 아니어서 그랬었나..ㅋㅋ.. 캐릭터에 집중해서 보면 너무 웃기고 재밌다...
남자주인공의 완전 독특한 캐릭터(결혼 못하는 성격들..예를 들어 뭐든지 잘 아는척 잘난체를 한다던가..실제로 지식이 많지만.. 매일 저녁 편의점에 들러 똑같은 것들만 사고 저녁먹은 후에는 우유를 먹으며 클래식을 듣는데 지휘하는 듯 하며 듣는다던가..하는..)이 반복되고 약간 소심하고 오타쿠적인 성격이.. 점차 사회적으로 변해가면서 재미를 준다.. ㅋㅋ 특히 개를 싫어하는 그가 결국 개를 사랑하는 캐릭으로 바뀔때는 너무 귀여웠다는..ㅋㅋ
주인공 남자가 완전 연기잘하는...!!
추천 드라마에 다시 넣어 주시겠다.. ㅋㅋ
8. 런치의 여왕 ; 오므라이스 전문점의 형제들과 한여자의 요리와 사랑이야기
프라이드의 주인공이었던 다케우치 유코가 완전 귀엽게 나오는 드라마.
훈남 4형제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오므라이스와 햄버거 스테이크 등을 하는 식당을 이어가는데, 그 가업의 전통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한 여자가 도와준다는 내용.
형의 약혼자인줄 알고 3형제(그중 특히 두명이)가 몰래 사랑하고 거기서 아웅다웅하는 내용도 재밌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기본을 지키려는 것도 재밌고..
특히 맛있는 거 먹을때 표정이 너어무 맛있어보이고 귀여워서 나도 먹고싶어진다는..
요표정 .. 요거.. 깨물어주고 싶다.
강추 드라마..
이거 보고 나서 요리 관련 드라마 모두 다운받았다는.. ㅋㅋ
최근 잠시 백수생활을 하면서 각종 드라마를 섭렵하다 보니
결국 일드에 까지 이르렀다
사실 그동안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아나토미 같은.. 에피소드가 백개도 넘는 미드의 부담감때문에
일드는 엄두도 못내고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데...
잘생긴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영화 '히어로'를 보고서
그 만화같은 설정과 일본 특유의 유머 + 스토리 흡입력에 반해 즉각! 일드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본 일드중 추천할 만한 것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의 싱글 직장여성이라 얼라들-고딩-이 나오는건 별로 재미없더라구요..ㅋㅋ 글구.. 저는 재밌고 로맨틱한 내용을 조아한답니다.. 슬픈건 시러요..)
1. 노다메 칸타빌레 ; 코믹 + 로맨스 + 성장
누군가 일드중 딱 하나만 보겠다면 반드시, 노다메가 추천 1순위임은 두말할 것이 없다~~~~
정말 그 재미있는 일드 특유의 설정과 대사, 그리고 소재의 짜임성...게다가 잘생긴 훈남주인공까지~
아아.. 정말 사랑스럽고 너무나 재밌는 드라마...
남자 주인공 완전 잘생겼고(보통 일본드라마에서 나오듯 힘없게 생기지 않아 더 좋다는~!),
노다메로 나오는 우에노 쥬리인가..너무 귀엽고..
지휘자로 나오는 요 아저씨가 쵝오~~우낀다.. 외국인스러운 대사처리..정말 짱이다..ㅋㅋ
그리구..클래식을 약간만 안다면 정말 보는 내내 행복한 드라마..
내용은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노다메와 지휘전공의 왕자님의 성장 스토리...
정말 최고닷
최근 팬들의 성원으로 1월 4일과 5일, 일본에서 노다메 스페셜이 방송되었다. (오늘 봐야징~ ^^)
내가 그토록 조아했던 '메리대구 공방전'이 노다메의 아류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슬푸다..흑
2. 히어로 ; 법정드라마 + 살짝 로맨스 + 코믹
기무라 타쿠야가 검사로 나오는 히어로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너무 많아..몇년만에 뜬금 스페셜 버전이 나오고, 그 후 6년만에 다시 영화가 나왔다..
작년에 나온 영화(극장판 히어로)는 한국 특집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에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이병헌도 나온다..ㅋ
사실 기무라 타쿠야는 너무 잘생겨서 드라마를 보기 전에는 싫어했는데,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내용은 틀에박힌 사람들만 있는 검사실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검사 기무라 타쿠야가 등장하여 약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정의를 파헤친다는 내용.
매 회마다 다른 에피가 펼쳐져 흥미롭다
영화는 드라마의 축약판이 아니라 새로운 에피소드로, 드라마와 연결되지만 영화만 봐도 무리없다
3. 프라이드 ; 스포츠 + 로맨스
역시 기무라 타쿠야가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여주인공 다케우치 유코가 너어무~ 이뿌다..
이 드라마는 국내 트렌디 드라마를 조아하는 분께는 특히 강추하는데(사실 장르는 좀 다르지만 히어로보다 훨~~씬~~ 좋다!),
그 이유는 일드를 몇편 보다보면 일본 남자들이 정말 박력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일본 아줌마들이 왜 그렇게 욘사마와 한류 남자 배우들에게 열광하는지 이해가 되더라니깐...요건 밑에 얘기할 호타루의 빛을 보면 바로 느끼게 된다)
이 프라이드라는 드라마는 운동선수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약간 한국드라마 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멋지고 잘생긴 남자들의 터푸함과 남성다움을 느낄 수 있다~~~~!!! 꺄악 ^^
아이스하키 전혀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우리나라 아이스하키 경기에 가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끼게 해 주었다. ㅋㅋ
보는 내내 몰입하여 가슴아파하고 행복해 했던 드라마..
요건 이 드라마의 백미~ 단 한장면 나오는 러브씬인데(요새 우리나라 드라마와는 달리 전혀..야하지 않다 -_-;) 아주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단연코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장면으로 꼽고 싶다~!!!
4. 호타루의 빛 ; 코믹 + 로맨스 + 직장생활
평소 직장에서는 요렇게 이쁘고 참한 여인네가
집에서는 요렇게~~ 츄리닝바람에 늘어진 티셔츠에, 머리 질끈 묶고 집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귀찮음녀로 변신한다. ㅋㅋ 그래서 별명은 사랑은 포기한 채 감정이 매말랐다하여 '건어물녀'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어라, 딱 나네~'라는 몰입을 강력하게 느끼게 해 준 드라마
건어물녀가 너어무~~~ 귀엽고, 내용도 재밌다
그치만 위에 프라이드편에서 얘기한 것 처럼 남자들이 좀 너무 답답한 편이다. ㅋ
암튼 얼핏 기억하기로 일본판 삼순이라고도 본 것 같기도 하다..
참고로 호타루는 반딫불이라는 뜻. ^^
5. 쿠로사기 ; 사건해결(?)
이렇게 잘생긴 꽃미남 주인공이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후 동생과 엄마를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하여 이세상에 혼자 남겨진다. 그 후 주인공은 사기꾼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다가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는 사기꾼인 '쿠로사기'가 된다.
매 회 다양하고 기발한 사기수법이 나오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이들을 또 사기치는 방법이 흥미진진하다.
보통의 일드처럼 코믹한 부분은 거의 나오지 않아 약간 진지한 드라마.
그치만 스토리가 최고이므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그 외 봤지만 재미없었던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 - 왕따 여학생을 킹카 남학생이(고딩) 변신시켜준다는 내용인데 너무 고등학교 얘기라 나에게는 재미없었다
너는 펫 - 감정이 메마른 초킹카 직장여성이 꽃미남 애완동물을 키우며 사랑을 알게 된다는 내용. 2회까지 봤는데 좀 생경한 내용이어 그런지 몰입이 쉽지 않았다.
결혼 못하는 남자 - 히어로에 나오는 검사 중 한명이 주인공인데, 30대 왕재수 싱글남이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 내용 전개가 너무 느려서 주인공을 조아하지만 2회 이상 봐줄 수 없었다
--->>> 이거 정정합니다... 댓글 다셨던 분들이 이거 재미없다는 것에 동감못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전개가 좀 느리기는 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주는 재미가 크네요.. 재밌게 봤어요.. ^^ 추천 드라마로 다시 옮깁니다.. ㅋㅋ
앞으로 볼 예정인 드라마;
추천을 받았지만 내용은 검증되지 않았다 - 엔진, 런치의 여왕,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건 좀 슬프다 하던데..흠..), 퍼스트키스, 언페어, 트릭, 꽃보다 남자 등 너무 많다.. 언제 다 보지..ㅋ
--------------
6. 아네고 ; 직장여성의 일과 사랑
(사진출처.. 어느 네이버 블로그.)
첫번째 글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일드중에 '아네고'라는 드라마를 봤다.
직장 여성이라면 공감할 거라는 추천의 글에 끌려서.. ^^
32살의 아네고(누님 이라는 뜻으로 아줌마와 아가씨 중간쯤에 해당되는 애칭~)는 단순한 사무직을 하는 직장여성이지만 회사의 모든 고민상담과 해결사 역할을 하며 공기와 같은 존재로 살아간다.
10살 연하 꽃미남(사진)과 '운명적 만남'의 불륜남이 등장하고.. 거기에 꼭 결혼하겠다는 일념하에 만난 엘리트 맞선남까지..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내 글의 제목처럼 '30대 싱글 직장여성'이 공감할 만한 내용.
직장과 일에 익숙하지만 결혼에 압박받아 사랑이 없어도 결혼해 볼까..하는 고민을 하는 30대 초반 미혼여성 스토리..
거기에 덤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제도가 있는 정직원과 파견직(혹은 계약직) 사원에 대한 것, 그리고 직장내 남녀 직원의 차이.. 등
많이 공감하고 많이 느꼈던 드라마~~ 그리고 재밌는 드라마 ^^
굳이 우리나라 드라마와 비슷한 걸 찾는다면 '달자의 봄'이라고 하던데 ㅋㅋ
아네고가 먼저 나왔으므로 달자의 봄이 따라쟁이인듯~
7. 결혼 못하는 남자 ; 40살 독특한 성격을 가진 남자의 사랑이야기
요 드라마를 위에 처음 글 쓸 때 재미없다..에 넣었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완전 화내셨던(!! ^^) ..
다시 보니 재미있네.. 주인공이 초훈남이 아니어서 그랬었나..ㅋㅋ.. 캐릭터에 집중해서 보면 너무 웃기고 재밌다...
남자주인공의 완전 독특한 캐릭터(결혼 못하는 성격들..예를 들어 뭐든지 잘 아는척 잘난체를 한다던가..실제로 지식이 많지만.. 매일 저녁 편의점에 들러 똑같은 것들만 사고 저녁먹은 후에는 우유를 먹으며 클래식을 듣는데 지휘하는 듯 하며 듣는다던가..하는..)이 반복되고 약간 소심하고 오타쿠적인 성격이.. 점차 사회적으로 변해가면서 재미를 준다.. ㅋㅋ 특히 개를 싫어하는 그가 결국 개를 사랑하는 캐릭으로 바뀔때는 너무 귀여웠다는..ㅋㅋ
주인공 남자가 완전 연기잘하는...!!
추천 드라마에 다시 넣어 주시겠다.. ㅋㅋ
8. 런치의 여왕 ; 오므라이스 전문점의 형제들과 한여자의 요리와 사랑이야기
프라이드의 주인공이었던 다케우치 유코가 완전 귀엽게 나오는 드라마.
훈남 4형제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오므라이스와 햄버거 스테이크 등을 하는 식당을 이어가는데, 그 가업의 전통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한 여자가 도와준다는 내용.
형의 약혼자인줄 알고 3형제(그중 특히 두명이)가 몰래 사랑하고 거기서 아웅다웅하는 내용도 재밌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기본을 지키려는 것도 재밌고..
특히 맛있는 거 먹을때 표정이 너어무 맛있어보이고 귀여워서 나도 먹고싶어진다는..
요표정 .. 요거.. 깨물어주고 싶다.
강추 드라마..
이거 보고 나서 요리 관련 드라마 모두 다운받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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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는 남자인 제가봐도 재밋던데..ㅎ
2008/01/07 12:32 [ ADDR : EDIT/ DEL : REPLY ]호타루?이건 안봐서 모르겠구요
히어로도 재밌고
프라이드는 여자주인공이 넘이쁘드라고요.야한신에 대해 언급하셧는데 그야 좀 오래됀 드라마니까요;;
쿠로사기는 아마삐라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남자배우?가 나오는데 갠적으로 잘생겼고 이분이나온 드라마도 여럿본것 같은데 아직 원톱으로 나설 연기력은 모자라지만 비주얼이 스타성은 있어서 글쓰신분 제목과 부합하긴하지만 엥간하면 안보시는게;
네 쿠로사기 주인공은..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보니 연기력이 정말 떨어지더라구요.. ^^ 제가 추천한 다른 4개의 드라마들과는 장르가 좀 다른..
2008/01/07 23:25 [ ADDR : EDIT/ DEL ]결혼 못하는 남자가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은 처음 봤네요;;; 첫화 빼곤 매화마다 에피소드가 이어지면서
2008/01/07 13:11 [ ADDR : EDIT/ DEL : REPLY ]뒤집어지게 웃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빛나는 드라마인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거니까요 ^^
2008/01/07 13:21 [ ADDR : EDIT/ DEL ]나이스 추천!!!!!!!!!아 그리고 노다메 스페셜방송도
2008/01/07 14:39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재밌더라구요 ㅜㅜ후덜덜 ㅜㅜ
너는펫 재밌는데 ㅜㅜ 모 취향이니깐~~님이 추천중에
쿠로사기랑 호타루만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그쵸~저두 오늘 스페셜보구 완전 행복했어요..ㅋ
2008/01/07 23:22 [ ADDR : EDIT/ DEL ]너는펫은..남주인공이 맘에 안들어 보다말았는데..재밌다 하시니 인내심을 갖고 봐야겠네요 ㅋ
"교차점의 그녀"와 "아네고", "파견사원"도 강추합니다.
2008/01/07 15:09 [ ADDR : EDIT/ DEL : REPLY ]정신 없이 웃다가 보면 어느새 현실로 몰입해 버리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봐도 좋지요..
와 처음듣는 드라마들이네요..리스트에 추가하겠슴당. ㅋ
2008/01/07 23:22 [ ADDR : EDIT/ DEL ][결혼 못하는 남자]
2008/01/07 15:11 [ ADDR : EDIT/ DEL : REPLY ]역대 일드중 최강! 이 드라마를 보지 않고 일드를 논하지 마라! [프로포즈 대작전]도 괜찮고 올드버전중에는
[롱 베이케이션](키무라 나옴,소설책도 있음)이 최고!
안그래두 결혼못하는 남자 평이 너무 조아 시작했던거든요..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다들 재밌다시니~ ^^
2008/01/07 23:23 [ ADDR : EDIT/ DEL ]롱베이케이션은 완전 재밌다해서 파일구해지는 대로 보려구요 ^^
호타루의빛 저두봣어요! 근데 전 뭐때문에 결국 마지막 못봣다는.......흑ㅜ.ㅜ
2008/01/07 17:40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프라이드 한번봐야겠네요 남자주인공이+_+....!
네..프라이드가 내용은 쵝오 맘에 듭니닷~~ 노다메는 넘 재밌구요..ㅋ
2008/01/07 23:23 [ ADDR : EDIT/ DEL ]요즘 의학드라마가 국내에서도 방영되는데요 일드중 구급병동24시, 의룡1.2를 보시면 우리나라 의학드라마가 얼마나 의학드라마 같지 않은지 잘 아실거 같아요^^ 시간나심 한번 보세요^^
2008/01/07 21:43 [ ADDR : EDIT/ DEL : REPLY ]작년에 하얀거탑때부터 그런얘기 많았죠..요즘 뉴하트 하면서 의룡도 마니 얘기나오던데.. 그레이아나토미 끝내고 봐야겠네요..^^
2008/01/07 23:24 [ ADDR : EDIT/ DEL ]30대여성들이시라면 아네고 추천이요^^;; 잼이써요. 화려한일족 이건 남자 강추 ㅋㅋ 또 갠적으로 언페어 추천이요^^ 반전의 반전이죠 ㅎㅎ
2008/01/08 08:08 [ ADDR : EDIT/ DEL : REPLY ]언페어..구해놨는뎅..봐야겠네요..^^
2008/01/08 10:41 [ ADDR : EDIT/ DEL ]저두 일드 좋아하는데 아네고 완젼 추천합니다~ 30대여성의 직장생활과 연하와의 사랑?? 10대만 성장합니까?30대도 성장합니다. 30대의 성장드라마~
2008/01/08 09:58 [ ADDR : EDIT/ DEL : REPLY ]오..아네고..접수했슴당..^^
2008/01/08 10:40 [ ADDR : EDIT/ DEL ]ㅎㅎㅎ 노다메.. 역시 자타공인 최고 일드인듯하네요.
2008/01/10 18:12 [ ADDR : EDIT/ DEL : REPLY ]호타루의 빛 여주인공.. 백야행에서도 여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백야행도 완전 카타르시스 넘치는 명작 드라마이긴 한데..
주인장님 취향에는 맞지 않겠네요 -_ㅡ; 아깝...
아..백야행에도 나오는군여?
2008/01/11 13:06 [ ADDR : EDIT/ DEL ]안그래도 EAS님이 말씀하신 대로 백야행은 저의 취향과 좀 달라서 다운받아만 놓고 고민중이랍니다..ㅋ
저도 님과 비슷하게, 딱 올해 30되는 직장인, 미혼은
2008/01/17 20:33 [ ADDR : EDIT/ DEL : REPLY ]아니고 갓 결혼한 여성인데, 저도 2~3년전부터 일드를
지켜 봐서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거 같아용...ㅋㅋ
저도 단연 노다메가 제일 좋구요... 히어로, 프라이드,
다 잼나게 봤어용...
프라이드를 처음보고, 거기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좋아서
[런치의 여왕]도 봤는데, 갠적으로 전 이 작품 좋았구요..그 이후 키무라도 좋아서 히어로까지 보게 됐어용.
그리고 [언페어]는 주인공 에이타를 좋아해서 봤는데
내용이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추리물인데, 별로 스릴러감도 떨어져서 별루 비추고요...
제가 추천해 드릴 만한 것은...
고딩물...
1. 아름다운 그대에게
2. 드래곤 사쿠라
3. 고쿠센
4. 꽃보다 남자..(요거 아주 두근두근하문서 봤죠~ㅋ)
(하지만 시즌2는 긴장감이 떨어져서 좀 실망..ㅋㅋ)
의학물
1. 의룡
2. 하얀거탑(물론 일본편)
기타...
1. 1리터의 눈물..
(이 거 보다 보면 정말 1리터의 눈물을 흐르게 됩니다.
갠적으로 눈물이 많아서리...)
2. 어텐센 플리즈
3.드라마 전차남
에공... 저도 많이 본 것은 아니라서...
암튼 제가 본 것중에서 괜찮았던 것들입니다...
전 아직 결혼 못한 남자랑 호타루의 빛을
못봐서.. 거 다운 받으러 가야겠어요^^
쿠로사기 주인공 연기를 너무 못해서 안습....
2008/01/31 16:22 [ ADDR : EDIT/ DEL : REPLY ]그쵸.. 아직 너무 어려서 그런가.. 다른 드라마 봐도 거의 비슷.. ㅋㅋ
2008/02/09 00:14 [ ADDR : EDIT/ DEL ]역시 추천한대로 잼나네요 노다메 2틀동안 유럽편까지 다 봤어요
2009/10/0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꺄오~ 나오는데가 잴 잼있어서 돌려보기로 봤다는 ㅋㅋㅋ
자세한 해설에 감사~ 꾸벅~
정말 노다메 명작이죠?? ^^
2011/02/26 22:25 [ ADDR : EDIT/ DEL ]와 진짜 마니 봤네. 백수일때도 시간을 알차게 보냈구료.
2010/06/18 14:32 [ ADDR : EDIT/ DEL : REPLY ]요즘 백수가 아닌데도 많이 본다능...ㅋㅋㅋ
2011/02/26 22:24 [ ADDR : EDIT/ DEL ]